[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자신만의 인간관계 기술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은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진짜 인생 편해지는 장영란의 8가지 비법(꼭 써먹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 영상에서 '처음 만난 사람과 친해지는 법'에 대해 장영란은 "ㅊㅊ만 기억하라"며 "처음부터 칭찬으로 다가가라. 칭찬은 마음을 열게 만든다"고 말했다.
또 '시장 물건 깎을 때 제대로 깎는 법'으로는 "지갑을 텅텅 비워 놓는다. 대신 가방 안에 현금을 잔뜩 굴릴 수 있도록 가지고 있어라"라고 조언했다.
'환불받을 때 성공률 높이는 법'으로 그는 "(매장에 가면) 사람들도 많고 안 바꿔준다. 전화로 먼저 선수를 친다. 전화로 먼저 굽신한다. 그러면 '아휴 가져오세요' 한다. 약간 이렇게 자기를 자학을 해라. 백발백중이다"라고 말했다.
'돈빌려달라는 친구에게 거절하는 법'도 있다. "친한 친구와 안친한 친구를 나눠라. 친한 친구에게는 안받아도 되는 정도의 돈만 빌려줘라. 안친한 친구는 손절하라"고 주장했다. '살련서 꼭 친해져야하는 사람들'로 유치원 버스 선생님, 정보통 엄마,
장영란은 또 '평생 갈 친구 알아보는 법'으로 "40대 되니까 느낌이 온다. 조사. 상 당했을 때 판가름이 난다. 상을 한 번 당해봐서 그때 내 모든 친구 관계를 다 정리했다. 좋은 친구. 그다음에 이런 친구. 마음 속에 다 정리되더라"라고 설명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아이유·변우석 배우님께 죄송"...역사강사 최태성, ‘대군부인’ 역사왜곡 비판 해명[전문] -
故최진실 보자마자 눈물 터졌다..홍진경·정선희·엄정화, 최준희 결혼식서 '오열' -
'故노무현 조롱' 래퍼, 결국 무대 퇴출…공연장 측 "혐오 지양" 대관 전격 취소 -
MC몽 저격에 분노 터졌다.."돈 못 받아 알바 뛰면서 버텼더니 공격" 전 직원들 반박 -
"뽀록이네" 박성광, 구자욱-삼성 비하 중계 논란에 결국 고개 숙였다 -
[단독] 배인혁, '나혼산' 자수성가 아이콘 될 만하네..쉼 없이 차기작 '나를 지켜줘' 컴백 -
칸 문제작 '호프', 관객들 상영 중 큰 환호→박수 터져..칸 수상 낭보 전할까 -
르세라핌 김채원, 컴백 3일 전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정규 2집 무대 못 선다
- 1.'물오른 이정후' 부상 날벼락! 안타 치고 '갑작스럽게 교체' 경기장 떠났다…허리쪽 불편함 호소→SF 2-10 대패
- 2.'5할 고지를 정복하라' 두산에 반가운 소식, 마무리 김택연이 공을 던진다
- 3.北'내고향' 향한 뜨거운 관심속 지소연 "한국서 이렇게 많은 취재진 처음...반드시 승리할것!"[亞여자챔스 기자회견 현장]
- 4.페문강노허 23456 출격! → 한화, 롯데전 선발 라인업 공개 [대전 현장]
- 5.'사우디 2000억 괜히 거절했나' 손흥민, 美 이적 이후 최초 '12경기 0골' 최악의 상황...'난파선' LAFC, 또 파워랭킹 추락 "4월 이후 승리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