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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패에 빠진 피츠버그는 20승14패를 마크, 승률이 0.588로 떨어져 18일 동안 유지하던 6할대가 붕괴됐다. 여전히 NL 중부지구 선두지만, 마찬가지로 연패가 길어지는 2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승차를 벌리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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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오스의 호투가 빛을 발했다. 피츠버그 타선이 첫 출루한 것은 5회말 1사후다. 즉 베리오스는 5회 1사후 잭 스윈스키에게 볼넷을 허용할 때까지 4⅓이닝을 퍼펙트로 막아내며 기세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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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올시즌 들쭉날쭉 피칭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안정적인 행보를 낙관하기는 힘들다. 그는 시즌 첫 2경기서 6점 이상을 준 뒤 내리 3경기를 2실점 이하로 막았으나, 지난 2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서 5⅓이닝 동안 11안타를 얻어맞고 5실점해 패전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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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피츠버그 선발 호세 오비에도는 5이닝 동안 10안타와 3볼넷을 허용하고 7실점(6자책점)해 시즌 3패(2승)를 당했다.
토론토는 1회초 4안타와 1볼넷을 몰아치며 4득점했다. 선두 조지 스프링어의 좌전안타, 보 비??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2루서 돌턴 바쇼가 중전적시타를 날려 스프링어를 불러들였다. 계속된 2사 1,3루에서 브랜든 벨트가 오비에도의 88마일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측 라인에 떨어지는 2루타로 연결해 2점을 보탰다. 이어 알레한드로 커크가 중월 2루타로 벨트가 다시 홈을 밟아 4-0이 됐다.
토론토는 3회에도 3점을 보태 흐름을 완전히 틀어쥐었다. 2사후 벨트의 볼넷, 커크의 우전안타로 맞은 1,2루 기회에서 캐번 비지오의 2루수 내야안타 때 상대 2루수 로돌포 카스트로가 글러브로 토스한 공이 1루수 뒤로 빠지는 사이 벨트가 홈을 밟았다. 계속된 2사 2,3루서 케빈 키어마이어의 우중간 안타로 주자 2명이 홈을 밟아 7-0으로 점수차가 벌어졌다.
피츠버그는 6회말 코너 조의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토론토가 7회초 한 점을 달아났다. 이어 피츠버그는 7회말 잭 스윈스키의 우중간 솔로홈런으로 1점을 보탰으나, 쫓아가기에는 이미 승부가 크게 기울었다.
한편, 토론토 간판타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는 왼손목 부상으로 이날 결장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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