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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비디오판독)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후반 3분이었다. 울산 김태환의 크로스가 상대 수비수인 윤석영의 팔을 맞고 유상훈의 품에 안겼다. 플레이는 계속됐지만, VAR 심판이 주심을 호출했다. 주심은 VAR 후 지체없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핸드볼 파울이었다. 주민규가 후반 6분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다. 주민규는 올 시즌 6호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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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6연승 후 잠시 숨고르기를 하다 다시 3연승 중이었다. 강원전 승리로 4연승의 질주를 이어갔다. 울산은 12개팀 가운데 가장 먼저 승점 30점 고지를 밟았다. 10승1무1패, 승점 31점을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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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라인의 리더 김영권은 전경기 풀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홍 감독은 "지금은 전혀 문제없다. 충분히 팀에서 휴식 시간을 제공받고 있다. 다음 경기는 4일 후에 있다. 지금 김영권 상태를 봤을 때 회복에 전혀 문제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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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감독은 또 "오늘 같은 경기가 비기기 좋은 경기다. 계속 공격하다 역습으로 한 방 맞고 질 수도 있다. 잘 대비했다. 김태환이 페널티킥을 만들어내서 주민규가 마무리했는데 우리도 이런 경기가 필요하다. 이런 경기에서 비기는 것과 이기는 것은 큰 차이 있다. 선수들이 충분히 역할을 다했다"고 부연했다.
울산=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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