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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은 지난달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백상예술대상 대상을 수상, 오열 소감으로 많은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그런데 문화평론가 김갑수가 그를 공개저격하고 나서며 논란이 야기됐다. 김갑수는 "대단히 미안하지만 울고불고 코 풀면서 아주 시상식이 아니라 어떤 경우에도 타인 앞에서 감정을 격발해선 안된다. 정말 훌륭한 배우이기 때문에 아끼는 마음으로 이야기한다. 이름이 호명되니까 테이블에서 무대 나오기까지 30번 이상 절하면서 나오더라. 주위 모든 사람들에게 여배우가 꾸벅꾸벅 이게 무슨 예의냐. 그러다 자빠지고 팡파르가 터지니까 막 '아아아' 이러고. 나와서 엉엉 울고. 품격이라는 게 있어야 한다. 18세도 아니고 30세나 먹었으면. 송혜교 씨한테 배워라"라고 막말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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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앞으로도 수상소감을 해야할텐데 스트레스 받지 않느냐'는 질문에 박은빈은 "그렇지 않다. 젊은 나이이지만 그동안 살아오며 식견을 넓히고 쌓아온 경험들이 있는 만큼 소신에 큰 변화는 없을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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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작년부터 기대 이상의 사랑을 받았지만 다행인 건 한 두해 연기를 해왔던 게 아니라 5세 때부터 나 스스로 확립해 온 시간들이 있었기 때문에 크게 동요하지 않는 편이라는 거다. 때론 선택하지 않은 것으로 인한 고통이 찾아오기도 하지만 나는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내게 필요한 위로와 격려를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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