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강수정이 스시 먹방을 선보였다.
1일 유튜브 채널 '강수정 Kang Soo Jung'에는 '엄마 우리 어디가? 도쿄 아자부주반 동네 스시집'이라면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지난해 12월 도쿄로 여행을 떠난 강수정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도쿄의 롯폰기 힐즈 어느 거리를 걷던 강수정은 "연말 분위기 난다. 너무 예쁘다"고 했지만, 아들 제민이는 "안 이쁘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때 강수정은 "누가 제일 예쁘냐"면서 "엄마"라고 말했지만, 제민이는 바로 "아니다"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면서 아들은 "제일 무서운 사람이 누구냐, 엄마다"고 했고, 강수정은 "제일 무서운 사람이 엄마냐. 제일 착한 사람 아니냐"며 웃었다.
남편과 신혼 때 살았던 일본의 동네를 찾은 강수정은 당시를 떠올리며 동네 곳곳을 소개했다. 가족의 저녁 메뉴는 스시. 털게, 오징어, 시라코, 아귀간 등 먹방을 선보이던 강수정은 "여기는 북적북적해서 더 좋다. 여기 오길 잘한 거 같다. 제민이 데리고 너무 조용한 스시집 가면 눈치보인다"면서 "아까 다 먹고 안녕이라고 했는데 또 먹고 있다"며 제대로 스시 먹방을 이어나가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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