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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혁은 JTBC 주말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입양아 출신 의사 로이 킴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40대에 레지던트 1년차로 시작한 차정숙(엄정화)을 응원하고 도와주는 다정한 역할로 화제를 모은 바다. 일각에서는 남편 서인호(김병철)의 외도로 상처 받은 차정숙과 싱글남 로이 킴의 러브라인을 상당히 응원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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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혁이 설정한 로이 킴의 캐릭터도 들어봤다. "고아였고 가족에 대한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다. 물론 훌륭한 양부모 밑에서 사랑을 받고 자랐지만 가족에 대한 결핍이 있는 거 같다. 가족이라 특별한 것이 없고 남들처럼 똑같다는 것을 생각했는데 차정숙을 보면서 이게 진짜 부모의 모습일 수 있는지를 생각했다. 자기가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가족의 결핍을 간접적으로 정숙에게 느끼지 않았나 싶다. 그런데 정숙이 가족들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멸시당하고 무시당해서, 정숙에게 동정심도 들고 지켜주고 싶다고 생각한 것 같다. 또 의지되고 싶다는 마음도 생겼을 것 같다."
이러한 결말을 민우혁은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결말 이야기가 나오자 단번에 "너무 싫었다"며 웃은 민우혁은 "감독님도 16회를 최종 편집을 완성했는데, 로이가 너무 아쉽다고 하시더라"고 입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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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사실 어떻게든 그 신을 안 찍으려고 했다"며 차정숙과 나름의 '썸'을 타다 차정숙 친구와 잘 된 것에 "어떻게 갑자기 미국 스타일이 된 것인지. 물론 로이가 미국인이기 하지만"이라고 말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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