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시즌이 7일 개막하는 가운데, LCK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우선 '리:플레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전설을 재생하다'라는 부제를 갖고 있는 '리:플레이'는 현역 시절 전설을 써내려갔던 레전드 선수들이 현역팀들을 찾아가 도전장을 던지는 이른바 '도장깨기' 방송이다. '마린' 장경환, '카카오' 이병권, '이지훈' 이지훈, '캡틴잭' 강형우, '마타' 조세형 등 국내외 LoL 리그에서 화려한 역사를 써내려갔던 선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또 서머 개막을 앞두고 팀들의 전력을 분석하는 'lOl분 토론'은 5~6일 공개됐다. '단군' 김의중 캐스터가 진행을 맡고 '클라우드 템플러' 이현우, '노페' 정노철, '포니' 임주완, '꼬꼬갓' 고수진 해설 위원이 서머에 참가하는 10개 팀을 분석하고 스프링과는 달라진 지점들을 짚어준다. 이밖에 스프링 시즌에 선보인 이후 호평을 받았던 '시크릿 보드룸', '롤리 나잇(LoLLY night)', 'LCK 단합대회' 등의 프로그램도 이번 시즌에 계속 방영된다.
한편 2021년 스프링부터 중단됐던 유튜브 실시간 중계가 이번 시즌부터 재개된다. LCK는 올해 5월에 열린 MSI 2023을 유튜브로 중계하기 시작했고 7일 막을 올리는 서머 시즌부터 LCK 국문 중계 플랫폼에 유튜브를 포함시켰다.
이밖에 LCK의 공식 IP 라이선싱 파트너인 레전더리스는 디지털 콜렉터블 서비스 'LCK 레전더리스'의 베타서비스를 7일 시작한다. LCK 레전더리스는 LCK 유명 선수들의 사진, 경기 정보, 하이라이트 영상 등을 결합한 디지털 카드를 수집하고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로, 디스코드와 같은 소셜 커뮤니티에서 전세계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베타서비스는 LCK 서머 개막일에 오픈되며 경기에서 '플레이어 오브 더 게임'으로 선정된 선수의 한정판 디지털 콜렉터블을 방송 직후 즉시 구매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게임단 및 선수들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디지털 콜렉터블을 구매한 팬들에게 다양한 온오프라인 혜택을 제공한다. 디지털 콜렉터블 구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은 게임단과 선수에게 배분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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