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토트넘 타깃' 다비드 라야(브렌트포드)를 눈여겨 보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4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라야 영입에 나섰다. 개인 협상은 마쳤다는 얘기가 나왔다. 하지만 두 구단 사이의 협상은 그만큼 진전이 없다. 토트넘이 라야를 영입하지 못하면 맨유가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1995년생 라야는 2023~2024시즌을 끝으로 브렌트포드와의 계약이 종료된다. 그는 새로운 경력을 위해 브렌트포드를 떠날 계획이다. 토트넘은 라야를 눈여겨 보고 있다. 토트넘은 현재 위고 요리스와의 미래를 고려하고 있다.
팀토크는 또 다른 언론 텔레그래프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이 라야 영입전을 이끌고 있다. 맨유는 라야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며 토트넘의 망설임을 이용할 수 있다. 물론 맨유는 급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공격수와 미드필더 계약에 집중하고 있다. 다만,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골키퍼 영입까지 원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브렌트포드는 라야의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를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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