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케인의 거취는 올 여름 뜨거운 감자였다. 케인의 계약기간은 2024년 여름까지다. 지난 2018년 토트넘과 계약을 연장한 케인은 6년 계약을 맺었다. 케인은 6년 동안 변함없는 득점력을 과시했다. 이 기간 동안 2020~2021시즌 득점왕을 거머쥐는 등, 여전히 많은 골을 넣었다. 케인은 토트넘 최다 득점기록을 깬 것은 물론, 앨런 시어러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통산 득점 기록 경신도 눈앞에 두고 있다. 케인은 현재 EPL에서만 213골을 기록 중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케인 사가는 올 여름 다시 한번 불이 붙는 분위기다. 데일리메일은 '케인이 맨유행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의 크리스 휠러는 "케인이 레비 회장이 이적료를 1억파운드까지 낮춘다면, 맨유가 다시 계약을 시도해주길 원하고 있다"고 했다. 맨유는 오래전 부터 케인의 영입을 노렸다. EPL 정상을 노리는 맨유는 확실한 스트라이커 영입을 원했고, 그게 케인이었다. 맨유는 케인 사가 때마다 이름을 빼놓지 않았다.
Advertisement
맨유 뿐만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와 파리생제르맹 역시 케인을 원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카림 벤제마가 갑작스럽게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행을 택하며, 최전방 보강이 시급하다. 호셀루를 긴급 영입했지만, 리그와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리는 레알 마드리드의 주전 스트라이커가 되기에는 약한게 사실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주드 벨링엄을 영입하며 세대교체를 준비 중인데, 케인에 너무 많은 돈을 투자하기란 쉽지 않다. 레알 마드리드는 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높은 킬리앙 음바페 쪽에 돈을 몰아넣고 싶어하는 분위기다.
모레토는 이어 '파리생제르맹이 케인의 측근과 접촉 중이다. 당사자들간 협상을 진행 중이지만, 구단 간 협상이 이루어진 것은 없다'고 했다. 로마노도 '프랑스에서 케인이 파리생제르맹의 최우선 타깃이라고 언급되고 있지만, 현 단계에서 케인에 대한 새로운 소식은 전혀 없다. 항상 토트넘과의 거래는 어렵고, 매우 느리다'고 했다. 결국 케인의 이적이 쉽지 않다는 이야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교통사고 연출 논란' 황보라, 차 방전돼 주차장에 갇혔다 "움직이질 못해"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中 분노 "중국 감독 제정신 아니다", "한국 스파이 아닌가"...'韓 컬링계 아이돌'에 무너졌다, 패배 후 비난 폭주
- 2.'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3."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4.'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5."김민재 사줘!" 손흥민 지도했던 명장, '깜짝' 레알 마드리드 복귀설 단칼 거절 "벤피카와 계약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