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톱모델 장윤주가 신이 빚은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했다.
23일 보그코리아는 "찬란한 골드빛 반짝임으로 가득한 모델, 배우 장윤주의 아름다운 시절"이라며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장윤주가 다양한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매끄러운 바디 실루엣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4세 연하 디자이너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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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톱모델 장윤주가 신이 빚은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했다.
23일 보그코리아는 "찬란한 골드빛 반짝임으로 가득한 모델, 배우 장윤주의 아름다운 시절"이라며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장윤주가 다양한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매끄러운 바디 실루엣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4세 연하 디자이너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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