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MBC '나 혼자 산다' 기안84의 놀랍도록 혼자인 로드 무비가 탄생한다. 기안84의 바이크 라이딩과 '혼자 모텔' 현장을 본 전현무는 "독립 영화 보는 것 같아", 키는 "흑백이면 100% 칸 영화제야"라며 극찬(?)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만든다.
오늘(2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바이크 라이딩과 '혼모(혼자모텔)'로 휴식을 보내는 모습과 '팜유즈'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제2회 팜유 세미나 in 목포' 현장이 공개된다.
공개된 영상에서 기안84는 취미인 바이크 라이딩을 하며 촉촉한 감성에 흠뻑 빠져든 모습이다. 춘천의 한 골목길에 도착한 기안84는 그동안 무지개 회원들에게 설파한 '혼모(혼자 모텔)'을 위해 주변 탐색에 나선다. 실제로 그의 '혼모'를 보게 된 상황에 놀란 회원들의 반응에 기안84는 모텔이 목적이 아니라며 자신만의 '혼모 철학'을 설명한다.
이어 '나 혼자 산다 픽처스'가 제작한 기안84의 놀랍도록 혼자뿐인 흑백 로드 무비가 펼쳐진다. 독립영화계를 긴장시킬(?) '유력 대상 후보의 최고 기대작'에 코드 쿤스트는 "작품이다"라며 감탄을 자아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그런가 하면 '팜유즈'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가 '제2회 팜유 세미나 in 목포'에서 수산물 연구에 나선 모습도 공개됐다. '목포의 딸' 박나래가 등장하자 시장 안은 마치 선거 유세 현장을 방불케 할 정도. 기안84는 "나래, 목포 시장 출마하면 될 것 같아"라며 부러워한다. 수산물 시장에서 학구열을 불태운 팜유즈는 '팜유식 더치페이'로 서로를 위한 연구 식재료를 구입하며 남다른 우애를 보여준다.
팜유즈는 오픈런으로 박나래의 무명시절 추억이 담긴 맛집으로 향한다. 음식 주문 후 기획자 박나래에게 세미나 일정을 체크하는 팜유즈는 '아침-아점-디저트-점심-점저-저녁- 저저(?)'까지 끝나지 않는 무한 스케줄에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키는 "진짜 광기다! 광기!"라며 혀를 내두른다.
드디어 야들야들한 소갈비 수육과 단짠 막국수의 환상 조합이 돋보이는 '소갈비 수육 무침'이 등장하자 이장우는 "완전 헤베베네"라며 팜유식 감탄을 쏟아낸다. '소식좌' 코드 쿤스트도 군침을 돌게 만든 비주얼의 '소갈비 수육 무침'의 맛은 어떨지, 팜유즈의 맛 평가는 어땠을 지 관심이 쏠린다.
독립 영화 한 편을 탄생시킨 기안84와 레전드 먹방을 선보일 '제2회 팜유 세미나 in 목포' 현장은 오늘(2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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