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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명수는 "원래 '라디오쇼' 주말은 녹음으로 많이 하는데, 제가 코로나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함께하지 못해서 토요일 일요일 생방송으로 하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고, 저 때문에 스태프는 일하러 나왔다"고 주말 생방송을 제안했음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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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개인적인 사유라는 입장을 고수하던 라디오쇼 제작진은 21일 "최근 코로나19에 확진돼 휴식을 취하고 있다. 24일 토요일 생방송을 통해 복귀한다"며 급하게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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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사실 코로나19가 없어진 게 아닌데 약해진 것 아닌가"라며 "코로나19로 인해서 경제적으로나 여러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개인 위생은 철저히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있을 때는 마스크를 쓰길 바란다"고 청취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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