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아스널이 유스 출신 스트라이커에 가격표를 붙였다. 폴라린 발로건에 3500만 파운드(약 583억원)를 매겼다.
2001년생인 발로건은 아스널이 키워낸 유망주 스트라이커다. 오프 더 볼 움직임과 결정력이 좋다. 아스널에서 연령대별 팀을 모두 거쳤다.
2020~2021시즌에는 성인 무대에도 데뷔했다. 특히 유로파리그에서는 5경기에 나와 2골-1도움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스널 최전방에는 발로건을 위한 자리가 없었다. 아스널은 발로건을 임대로 보냈다. 2021~2022시즌에는 미들즈브러에서 뛰었다. 그리고 2022~2023시즌 프랑스 스타드 드 랭스에서 임대로 뛰었다. 21골을 넣으면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스널은 발로건을 쓸 생각이 없다. 첼시에 6500만 파운드를 지불하고 카이 하베르츠를 데려왔다. 에디 은케티아와 가브리엘 제수스도 있다. 발로건도 팀을 떠나고 싶어한다. 아스널도 그를 풀어줄 생각이다. 단 3500만 파운드를 지불한 팀이 나온다면.
일단 인테르가 발로건을 주시하고 있다. 에딘 제코가 튀르키예로 떠나면서 공격수가 필요하다. 독일의 RB 라이프치히도 발로건을 주목하고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팀들이 발로건 영입을 놓고 고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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