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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이어 국회의 리얼한 이야기를 봉인 해제하기 위해 나선 김종국, 양세형, 이이경, 딘딘은 국회 본회의를 참관했다. 이 가운데 MC들은 뉴스로만 보던 정파 싸움을 실제로 접하곤 팽팽한 기싸움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고성이 오가는 국회의원들의 논쟁에 압도된 MC들은 조용히 회의장을 빠져나왔고, 그제서야 한숨 돌린 김종국은 "본회의장 음향이 너무 울린다. 리버브를 좀 줄여야 한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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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날 MC들은 다양한 국회 관계자들을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국회와 국민을 손짓으로 이어주는 수어 통역사, 입법부의 수장이자 대한민국 의전서열 2위에 빛나는 김진표 국회의장과의 만남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진표 국회의장에게 국회의장실 한복판에서 스쿼트부터 팔굽혀펴기, 코어 근육 운동까지 가르쳐주며 성역 없는 운동광의 면모를 드러낸 김종국의 모습이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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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김종국, 양세형, 이이경, 미미가 한국항공우주(KAI)에 입성하는 모습이 흥미롭게 펼쳐졌다. 먼저 MC들은 영문도 모른 채 공군 제 3훈련 비행단으로 이끌려가 군용헬기에 탑승했는데, 200km 날아가는 헬기의 아찔함과 헬기 창문 밖으로 펼쳐진 장관이 교차하며 시청자들의 가슴까지 뻥 뚫리게 만들었다. 체험비행을 마친 미미는 "너무 재밌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김종국 역시 "방송생활 20년 동안 헬기 많이 타봤지만 이런 헬기는 처음"이라며 감탄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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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본격적인 KAI 탐방에 나선 MC들은 가장 먼저 군용 헬기부터 의료용 닥터헬기 등 국산 헬기가 총집합해 있는 헬기 격납고를 찾았다. 마치 영화 트렌스포머를 보는 듯한 각양각색의 최첨단 헬기를 직관한 미미는 "범블비 같다"며 두 눈을 초롱초롱 빛냈고, 소형무장헬기 LAH에 탑재된 길다란 기관포가 움직이는 모습을 실제로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SBS '관계자 외 출입금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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