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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은 두 아들과 아침부터 모닝 산딸기를 즐기며 여유를 즐겼다. 그러던 중 첫째 신우는 "제주도에 살고 싶다. 왜냐면 한국(서울)은 소리도 많이 나고 시끄럽고 자연도 없고 차도 너무 많이 오고 TV 소리도 난다. 근데 제주도는 새들이 짹짹 그리고 바람은 쉬이, 풀들이 칙칙하면서 괜찮다"며 제주도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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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나영은 "제주도에 와서 제일 좋은 점은 애들이 집에서 막 뛰어도 되는 거다. 사실 집에서는 뛰지 말라는 말을 정말 입에 달고 산다. '쿵쿵 소리 내지 마'라고 하는데 여기서는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소리도 막지를 수 있어서 그런 게 진짜 좋은 거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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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김나영은 연인 마이큐, 두 아들과 함께 제주 숙소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 이미 한 가족이나 다름없는 네 사람의 오붓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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