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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지난 2017년 유튜브를 시작으로 이동통신 3사 중 최초로 스트리밍 콘텐츠 서비스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인 바 있다. 2018년과 2021년에는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와 각각 독점 제휴를 체결하며 사업 영역을 크게 넓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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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무는 IPTV 전문가로, 해당 부문에서 꾸준한 업력을 쌓아왔다. 특유의 통찰력과 노하우로 U+tv Next만의 차별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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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검색 툴은 U+tv Next의 매력적인, 차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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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1인 가구의 증가 등 달라진 가구 형태에 맞춘 시스템 개선에도 적극적이다.
이 상무는 U+tv Next가 제공하는 프리미엄 셋톱박스와 사운드바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LG유플러스의 셋톱박스와 사운드바, 리모컨은 수준 높은 영상 콘텐츠를 고화질의 화면과 입체감 있는 사운드로 시청하려는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는 것. 실제 LG유플러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지난해 유료방송 서비스 품질평가'에서 통신 3사 중 평균 63.7점, 셋톱박스 65.5점으로 1위를 달성했다.
이 상무는 "홈 시어터와 같은 환경 구축을 위해 사운드 바를 중심으로 화질과 음질을 최고 수준으로 높이는 단말들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 포맷을 활용해 LG유플러스 TV 사운드바 블랙을 개발했고, 가격 경쟁력도 높다"고 말했다.
나아가 지난해 말에는 홈시어터의 연결 호환성을 높여주는 eARC 기능이 추가됐으며,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 버튼이 포함된 리모컨도 이용자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장치가 됐다. 별도 절차 없이 버튼 하나로 각 OTT에 곧장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이 사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설명이다.
이 상무는 "달라진 시청자들의 시청 행태 변화를 정확히, 그리고 빠르게 반영하기 위한, 차원이 다른 차별화된 요소들이 우리의 자랑"이라며 "U+tv Next를 통해 다양한 OTT 플랫폼들이 하나로 느껴질 만큼 매끄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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