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마리화나 소지 혐의로 체포됐던 모델 지지 하디드가 심경을 고백했다.
지지 하디드는 19일 자신의 SNS에 "끝이 좋으면 다 좋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지 하디드는 휴양지에서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갈비뼈가 다 드러날 정도로 슬림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지지 하디드는 10일 친구 레아 맥카시와 함께 카리브해 북부에 있는 영국령 케이맨 제도로 여행을 떠나면서 마리화나를 소지한 혐의로 세관에 적발돼 긴급 체포됐다. 이들은 마리화나 소지 혐의에 대해서는 인정했으나 "마리화나는 뉴욕에서 합법적으로 구매한 것이다. 의료용 마리화나는 합법"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두 사람에게 각각 1000달러(약 126만원) 가량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지지 하디드는 제인 말리크와 이혼 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1년째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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