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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하디드는 10일 친구 레아 맥카시와 함께 카리브해 북부에 있는 영국령 케이맨 제도로 여행을 떠나면서 마리화나를 소지한 혐의로 세관에 적발돼 긴급 체포됐다. 이들은 마리화나 소지 혐의에 대해서는 인정했으나 "마리화나는 뉴욕에서 합법적으로 구매한 것이다. 의료용 마리화나는 합법"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두 사람에게 각각 1000달러(약 126만원) 가량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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