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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우효광은 둘째 계획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우효광은 "그런 상황은 처음 겪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나 보던 일이 우리에게 닥쳤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사를 넘나들었다"라며 첫째 바다를 출산했던 당시, 추자현의 위급했던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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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은 "당시 쇼크 증세로 제 혀가 말렸다. 남편은 제가 혀를 깨물까 봐 손을 넣어 막다가 손에 상처가 났다"라고 회상했다. 이런 위기를 겪은 추자현이지만 딸을 갖고 싶다는 욕심을 전하기도. 하지만 우효광은 "아직도 그 생각을 하면 쉽지 않다. 둘째는 필요 없다. 지금이 행복하다"라며 울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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