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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1천330m 만항재는 국내에서 자동차가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고갯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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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항재 일대는 350여종의 야생화가 피고 지는 산상 화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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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기간 함백산 아랫마을 고한읍 일대에서는 고한골목길정원박람회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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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인 고한구공탄시장은 8월 5일부터 10월 21일까지 '야생화 마을에서 고한의 밤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매주 금·토요일 주말 야시장을 운영한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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