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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이 연기한 민성은 가장 먼저 가족을 지키는 것을 목표로 살아가는 인물이다. 촬영 과정을 떠올린 그는 "연기를 잘 표현하고자 하는 스트레스는 좋은 스트레스라고 생각했다. 크게 어려운 점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워낙 아파트 세트라던지 주변 환경들을 현실감 있게 준비를 잘해주셔서 집중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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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역시 "저희의 꽁냥꽁냥한 케미를 보고 싶으셨던 분들에게는 아쉬움이 남을 수도 있지만, 현실적인 부부의 모습을 보여드린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한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꽁냥꽁냥한 작품으로 다시 호흡을 맞추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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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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