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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싱가포르 행사 때였다. 모든 일정을 끝내고 김성훈 감독이 방으로 나를 따로 부르더라. 김성훈 감독이 '내 아는 지인 감독이 새 작품을 들어가는데 내가 보기엔 작품이 괜찮아. 지켜봐 줄 만한 가치가 있는 감독이다'라고 하더라. 김성훈 감독에 대한 신뢰가 있으니까 믿겠다고 하니 그 감독 이름이 김성훈이라고 하더라. 여기까지 이야기를 빌드업하는 위트에 다시 한 번 감탄했다. 그래서 시나리오, 스토리 등 어떤 이야기도 안 듣고 무조건 하겠다고 했다. 나는 이 작품을 안 할 이유가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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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과 현지 택시기사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986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외교관이 납치된 사건을 영화화했다. 하정우, 주지훈이 출연했고 '킹덤'과 '터널' '끝까지 간다'를 연출한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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