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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로코 '킹' 이준호였기에 더욱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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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처음 도전하는 대왕 잉어 뽑기에 몰두한 6회 시장 데이트 장면이다. 뽑힐 듯 뽑히지 않는 대왕 잉어 엿을 사수하기 위해 천사랑에게 "딱 천원만, 응?"이라며 애교를 발사, 반전 매력을 폭발시켰으며 이준호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빛을 발했던 순간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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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구원은 사랑이란 감정을 깨달은 후 상대를 지키기 위해 매회 성장을 거듭하며 한층 성숙해진 감정을 드러냈다. 또한 사랑 앞에서 거침없이 감정을 표현하고 마음을 전할 줄 아는 모습은 수많은 명장면 탄생으로 이어졌다. 무엇보다 날개를 단 이준호의 연기는 캐릭터의 매력을 끌어올렸을 뿐 아니라 '로맨틱 코미디는 곧 이준호'란 공식을 완성 시켰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이준호가 어떤 얼굴들로 마지막까지 심장을 요동치게 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킹호텔 1등 친절사원
어린 시절 엄마와 처음으로 놀러 갔던 킹호텔에서의 행복한 추억을 안고 호텔리어가 된 천사랑은 해사한 미소는 물론 4개 국어, 소믈리에 자격증 등 출중한 능력을 바탕으로 모두에게 인정받는 호텔리어로 성장했다. 뿐만 아니라 오로지 실력으로 모든 호텔리어의 꿈인 VVIP 라운지 킹더랜드까지 올랐으며, 자신을 시샘하던 주변 인물들까지 긍정적인 영향력으로 포용하면서 안방극장에 깊은 인상을 남김과 동시에 응원을 부르고 있다.
#사랑의 구원
천사랑은 자신을 전혀 배려하지 않았던 전 남자친구 공유남(안우연 분)과 달리 오로지 자신을 생각하고 아끼는 구원(이준호 분)에게 어느새 스며들어 마침내 사랑을 이뤘다. 아찔하고 달콤했던 비밀 연애도 잠시, 파파라치에 찍힌 사진으로 온 세상이 두 사람의 연애를 알게 돼 갖은 수군거림을 당해야 했지만 천사랑은 구원에 대한 견고한 믿음으로 꿋꿋이 이겨냈다. 하지만 천사랑의 지방 인사 발령과 구원의 해외 출장으로 인해 두 사람이 오랜 시간 떨어지게 되면서, 과연 천사랑은 구원과의 사랑을 끝까지 지켜 나갈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천사랑은 누가 해도 상관없는 허드렛일이 아닌, 테이블보 하나에도 호텔의 수많은 직원들이 쌓은 정성을 펼쳐낸다는 의미를 담고 높은 책임감과 자부심으로 일에 임해 왔다. 그러나 호텔리어라면 누구나 꿈꾸는 '드림팀'이 구일훈 회장(손병호 분) 일가의 행사 서빙 업무인 것을 알게 된 천사랑은 호텔리어의 삶에 대한 회의감에 빠지고, 여기에 지방 인사 발령 지시까지 받아 킹더랜드를 떠나게 됐다. 일과 사랑 모두 녹록지 않은 현실에서도 고민을 거듭해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설정했던 주체적이고 단단한 천사랑이 앞으로 어떠한 선택들로 미래를 그려 나갈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임윤아는 이러한 천사랑의 서사와 감정들을 디테일한 연기력으로 표현해 보는 이들에게 오롯이 전달, 극에 대한 몰입력을 이끌고 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임윤아가 선보일 천사랑의 이야기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이준호와 임윤아의 활약이 펼쳐질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는 내일(5일) 밤 10시 30분에 15회가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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