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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정식 코치가 1군 배터리 코치를 맡고, 채상병 코치가 퓨처스 배터리코치로 내려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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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 40년간 단 한번도 꼴찌를 하지 않았던 '명가' 삼성은 출범 이래 첫 최하위의 위기에 처해있다. 올시즌 37승54패, 4할 승률(0.407)을 간신히 넘는 성적으로 최하위를 기록중이다.
지난달 6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던 오재일이 1군에 등록됐다. 오재일은 올시즌 타율 1할8푼3리 7홈런 34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614를 기록중이다. 3일 KIA전 도중 허리 통증을 느꼈던 김지찬이 2군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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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구단은 이번 오재일의 1군 등록에 기해 "임시 주장이었던 구자욱이 정식 주장을 맡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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