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타니는 4일(한국시각)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평소와 같이 2번타자로 나서기도 했다. 오타니는 4회까지 무실점 역투를 펼쳤는데, 5회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1이닝만 더 막으면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출 수 있는데, 강판을 했다 하니 이유는 하나였다. 부상.
Advertisement
오타니가 전 세계 최고 야구 스타가 될 수 있었던 건 '이도류' 신화를 썼기 때문이다. 어느 한 쪽이 부족하다면 모를까, 마운드에서는 160km 강속구를 던지고 타석에서는 연일 홈런을 펑펑 때리니 오타니를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Advertisement
그래서인지 이번 시즌 작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손톱, 물집 부상으로 인해 공을 제대로 던지지 못했고, 지난달에는 옆구리 근육 문제를 호소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오른손 중지 경련이었다. 당장 부상자 명단에 오를만큼의 큰 부상은 아니지만, 결국 피로가 누적돼 발생하는 문제들로 보인다. FA를 앞둔 시즌이고, 포스트시즌 진출에 사활을 걸었기에 오타니가 매경기 집중력을 더 발휘하는 것도 급격한 체력 소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Advertisement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