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나 떠날래. 떠나고 싶어"
임윤아가 이준호에게 "나 그만하고 싶어"라며 이별을 선언했다.
이준호가 드런쇼까지 동원해 임윤아에게 정식 프러포즈를 했다.
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극본 최롬(팀 하리마오), 연출 임현욱, 제작 앤피오엔터테인먼트, 바이포엠스튜디오, SLL) 15회에서는 킹호텔에서 벗어나 유배지로 떨어진 와중에도 미소를 잃지 않는 천사랑(임윤아 분)이 자신을 찾아온 구원(이준호 분)과 첫 직장
선배 박보연(공이연 분) 사이에서 깊은 고민을 시작한다.
구원은 천사랑을 다시 서울로 데려가려하고, 박보연은 천사랑을 킹 관광호텔에 남기를 강요한 것.
결국 천사랑에게 선택권이 주어졌고 천사랑은 사랑을 찾아 구원을 따라 서울로 올라갔다. 천사랑은 바로 킹호텔 킹더랜드로 복귀했고, 구원은 대표이사가 됐다.
구원은 회장에게 킹 관광호텔 인수를 제안했고, 회장은 책임지고 하라고 맡겼다.
구원의 누나 구화란은 "다 끝난 것이라 생각하지마. 이제 시작이니까. 단 하나라도 너한테 빼앗길 생각 없다"고 경고한다.
한편 구원은 천사랑에게 정식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반지를 준비한다. '영원한 사랑'을 상징하는 반지에 구원은 환하게 웃을 천사랑을 생각하며 설레인다.
천사랑과 함께 처음으로 같이 식사했던 장소를 찾은 구원은 자꾸 휴대폰을 보며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중요하게 할 말이 있다"며 프러포즈를 준비했는데 천사랑이 먼저 "나도 중요한 할말이 있다"며 "나 그만하고 싶어.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든게 나하고 안어울리는 것 같다"고 충격 발언을 했다.
천사랑은 "나 떠날래. 떠나고 싶어"라고 말했다.
한편 '킹더랜드' 최종회는 6일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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