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판타지 영화 '바비'(그레타 거윅 감독)가 개봉 17일만에 글로벌 흥행 수익 10억달러(약 1조 2993억원) 돌파라는 대기록을 썼다.
워너브러더스 역사상 프랜차이즈 영화를 제외하고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하며 화제를 모았던 '바비'가 3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데 이어 글로벌 흥행 수익 10억 3148만달러(약 1조 3471억원)를 돌파했다. 이로써 '바비'의 연출을 맡은 그레타 거윅 감독은 여성 감독 단독 연출 작품 중 최초로 '10억달러 클럽'에 가입하면서 영화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썼다.
제작자이자 주연으로 활약한 마고 로비는 인터뷰를 통해 개봉을 앞두고 제작사인 워너브러더스에 "'바비'가 10억달러를 벌어들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개봉 3주 만에 자신이 약속한 최고의 기록을 써내며 마고 로비의 자신감이 마침내 현실로 이뤄진 가운데, 끝없는 핑크빛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바비'의 장기 흥행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전 세계의 관심이 주목된다.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마고 로비, 라이언 고슬링, 아메리카 페레라, 케이트 맥키넌, 잇사 레이, 두아 리파, 시무 리우가 출연했고 '작은 아씨들' '레이디 버드'의 그레타 거윅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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