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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현재 신민재는 25개, 정수빈은 23개로 1,2위를 달리고 있다. 2위였던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이 21개로 주춤하는 사이 정수빈이 추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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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현재 타율 3할2푼4리(136타수 44안타)에 12타점 27득점 25도루를 기록 중이다. 안타, 타점, 득점 등 커리어 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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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정수빈은 데뷔 해인 2009년에 13개의 도루를 기록하며 빠른 발 타자로 야구팬들의 뇌리에 콕 박혀 있다. 2018년 26경기에 출전해 5개를 기록한 것을 제외하고 13시즌 동안 두자릿수 도루를 기록했다. 7일 현재 개인 통산 259개로 역대 통산 도루 17위에 올라있고,현역선수 중에선 키움 이용규(393개) LG 박해민(354개)에 이은 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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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과 지난해 도루왕에 올랐던 KIA 박찬호(18개·4위)와 2021년 도루왕 김혜성(21개·3위)이 언제든 도루를 할 수 있기에 현재로선 4파전이 예상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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