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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은 상대역인 김희선에 대해 "김희선이 아니더라도 누구라도 상대역에 대해 걱정했을 것이다. 사랑을 이야기하는 영화인데 서로 나와 케미가 안 맞으면 어쩌나 싶고 또 호흡도 안 맞으면 어쩌나 싶다. 그러면 정말 힘든 영화가 된다. 이런 멜로 연기를 일 적으로만 할 수 없다. 서로 소통이 되어야 하는 영화라서 어느 누구라도 굉장히 걱정을 많이 했다. 그런데 김희선과는 정말 너무 행복하게 촬영 했다"고 곱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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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 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이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 여자를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해진, 김희선, 차인표, 진선규, 한선화 등이 출연했고 '완득이' '증인'의 이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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