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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협회는 지난 4월 열린 고등부 전국대회에서 발생한 심판위원장 이모씨의 '스코어 조작' 부실 판정 사건을 유야무야 넘기려고 하다가 뒤늦게 문제가 되자 규정에 없는 절차로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규정상 징계 안건은 스포츠공정위 심의·징계 수위 결정→이사회 보고를 거쳐야 하지만 협회는 징계 심의 권한이 없는 대회조직위원장 주재 특별회의를 열어 솜방망이 징계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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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협회는 상임심판 부정 채용 의혹과 관련해서도 대한체육회와 스포츠윤리센터의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어떤 조치가 내려오든 겸허하게 수용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상임심판 부정 채용 의혹은 공개 모집에 도전했다가 탈락한 전 상임심판 우형호씨가 민원 제기한 것이다. 민원 제출 의견서에 따르면 심판위원장이 면접 심사를 앞두고 특정 지원자와 사적으로 부적절한 만남을 가졌고 협회의 심판 업무 담당 직원이 공개 모집을 앞두고 지인들과의 자리에서 특정인의 탈락을 예고하는 언행을 하는 등 채용 과정에서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한 의혹이 다수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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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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