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시즌초처럼 좀더 활발한 공격을 보여주길 바란다. 공격적인 베이스러닝도 기대한다."
2연승으로 터닝 포인트를 마련했다. 하지만 승패마진은 여전히 -5(44승49패)다. 순위도 7위에 처져있다.
롯데 자이언츠가 꿈꾸는 가을야구를 위해선 좀더 확실한 연승이 필요하다. 가을야구, 더 나아가 한국시리즈를 꿈꾸는 롯데로선 더 늦기 전에 흐름을 끌어올려야한다.
래리 서튼 롯데 감독은 "타격 사이클이 올라오고 있어 기분은 좋지만, 아직 만족하진 못한다. 아직 생각만큼 득점이 많이 나오고 있진 않다. 득점권 상황을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득점권 상황까진 잘 연결하지만, 2경기에서 4득점에 그쳤기 때문.
"선수들 출루가 늘었고, 득점권 상황도 많이 만들어냈다. 우선 지금 같은 흐름이 꾸준히 이어져야한다. 하지만 앞으로 더 좋아질 거라고 본다."
그는 "안권수가 안타 하나에 1루에서 3루까지 갔다. 그게 굉장히 컸다고 본다. 그런 공격적인 베이스러닝이 중요하다"면서 "시즌초를 떠올려보면, 테이블 세터들의 활발한 출루와 주루가 팀을 이끌었다. 안권수가 어제 첫 안타를 쳤고, 김민석이 후반기 뜨거운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롯데는 홈런 6개를 쏘아올리며 그나마 장타자 역할을 해주던 유강남, 그리고 '차세대 이대호' 한동희가 모두 빠져있는 상황. 노진혁 역시 전날 2안타를 치긴 했지만, 아직 타격 컨디션을 완전히 끌어올리지 못한 상태다.
하지만 전날 상대 투수가 국내 넘버원 투수인 안우진이라는 점은 팀 분위기에 큰 영향을 끼쳤다. 서튼 감독은 "모멘텀을 쌓아올리는데 중요한 경기였다. 팀의 밸런스가 확실히 올라오고 있다"면서 "안우진처럼 리그를 대표하는 투수를 상대로 승리하면서 팀이 자신감을 얻었다"고 강조했다.
"가을야구에 가기 위한 선수들의 마음이 대단하다. 그 마음이 하나하나 모여서 팀의 좋은 퍼포먼스로 거듭나고,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한 팀으로 싸워이기겠다."
고척=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
전지현, 자식 농사 대성공..두 아들 ‘완벽 DNA’ “다 가졌네, 없는 게 뭐야” -
가비, 美 비자 거부 당해 10년 입국 불가 판정 "이유도 없어, 외모만 보고 판단" -
송일국, '190cm 삼둥이'에 치여사는 근황 "사춘기 반항, 판사母 아닌 내게 쏟아" ('불후') -
서인영, 조명만 몇 백 만원 '충격'.."이혼할 때 들고 나와" -
쿨 이재훈 맞나...3주만 10kg 빼고 리즈 비주얼 회복 "불행해야 살 빠져" ('고막남친') -
신애라, 공개 입양 소신 "어릴 때부터 친가족 얘기해, 슬프고 비참한 얘기 아냐" ('금쪽') -
'임창정♥'서하얀, 자식농사 대박친 교육관...8세子, 수학 공부 척척 "보람 10000%" -
'10세 연상♥' 효민, '100억' 한강뷰 신혼집 공개..올블랙 화장실도 깜짝 ('편스토랑')
- 1."그 친구 군대가요?" '제2의 이호성' 프로젝트, 이미 진행중이었다 "힘 빼는 법 터득했다"
- 2."대한민국→日, 절대 못 이긴다!" 中 벌써 걱정 폭발…2027년 AFC 아시안컵 조편성 자체 '시뮬레이션' 위기감
- 3.'와 단독 꼴찌 추락' KIA 왜 이러나, 또 졌다…'구창모 귀환' NC 4연승 질주[광주 리뷰]
- 4.신기루처럼 사라진 '폰세급' 망상 → 롯데 로드리게스, 안 무서운 153㎞. 4이닝 9피안타 5볼넷 8실점 붕괴 [부산 현장]
- 5.롯데 홈개막 굴욕적 대참사! 전광판 133113023, KBO 사상 최초 진기록 나올뻔 → 배팅볼 1선발 SSG에 2-17 참패. 벌써 4연패 수렁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