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아들을 괴롭힌다는 이유로 초등생 친구를 찾아가 마스크를 잡아당기는 등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4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8단독 최리지 판사는 10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45·여)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Advertisement
최 판사는 "여덟 살에 불과한 아동에게 유형력을 행사한 점은 불리한 사정이나 범행 경위와 동기에 참작할 만한 사유가 있고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을 참작했다"고 말했다.
A씨는 2021년 11월 중순 세종시 자신의 초등학생 아들이 다니는 학원 앞에서 아들 친구 B(당시 8세)군을 불러낸 뒤 마스크와 옷을 잡아당기고, 아들에게 B군을 주먹으로 때리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Advertisement
평소 B군이 자신의 아들을 따라다니며 마스크를 벗기고 도망가는 등 괴롭힌다는 이유로 훈계하다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법정에서 "때리라고 시킨 적은 없고, B군의 행동을 흉내 내보라고 한 것을 아들이 오해해 따라 하다가 실제 폭력을 행사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Advertisement
[https://youtu.be/JpZR4bghZXE]
jyoung@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전지현, 자식 농사 대성공..두 아들 ‘완벽 DNA’ “다 가졌네, 없는 게 뭐야” -
가비, 美 비자 거부 당해 10년 입국 불가 판정 "이유도 없어, 외모만 보고 판단" -
송일국, '190cm 삼둥이'에 치여사는 근황 "사춘기 반항, 판사母 아닌 내게 쏟아" ('불후') -
서인영, 조명만 몇 백 만원 '충격'.."이혼할 때 들고 나와" -
쿨 이재훈 맞나...3주만 10kg 빼고 리즈 비주얼 회복 "불행해야 살 빠져" ('고막남친') -
신애라, 공개 입양 소신 "어릴 때부터 친가족 얘기해, 슬프고 비참한 얘기 아냐" ('금쪽') -
'임창정♥'서하얀, 자식농사 대박친 교육관...8세子, 수학 공부 척척 "보람 10000%" -
'10세 연상♥' 효민, '100억' 한강뷰 신혼집 공개..올블랙 화장실도 깜짝 ('편스토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그 친구 군대가요?" '제2의 이호성' 프로젝트, 이미 진행중이었다 "힘 빼는 법 터득했다"
- 2."대한민국→日, 절대 못 이긴다!" 中 벌써 걱정 폭발…2027년 AFC 아시안컵 조편성 자체 '시뮬레이션' 위기감
- 3.'와 단독 꼴찌 추락' KIA 왜 이러나, 또 졌다…'구창모 귀환' NC 4연승 질주[광주 리뷰]
- 4.신기루처럼 사라진 '폰세급' 망상 → 롯데 로드리게스, 안 무서운 153㎞. 4이닝 9피안타 5볼넷 8실점 붕괴 [부산 현장]
- 5.롯데 홈개막 굴욕적 대참사! 전광판 133113023, KBO 사상 최초 진기록 나올뻔 → 배팅볼 1선발 SSG에 2-17 참패. 벌써 4연패 수렁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