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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방송되는 '살아있네! 살아있어' 7화에서는 시대의 흐름을 바꾼 '전천후 뮤지션' 015B가 스튜디오를 찾는다. '윤종신의 음악 아버지'라고도 불리는 이들은 1대 객원보컬 윤종신과의 첫만남을 공개한다. 장호일은 "윤종신이 요즘은 정말 세련된 모습이지만, 옛날에는 그렇지 않았다. 그래서 제가 안 된다고 결사 반대를 했다. 결국 윤종신이 들어왔는데 그때 내가 지길 정말 잘했다"라며 윤종신에게 의문의 1패를 안겨 스튜디오에 웃음을 터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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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장호일은 "본명은 정기원이다"라고 깜짝 고백해 놀라움을 선사한다. 이어 본명을 숨겨야 했던 특별한 이유에 대해 "원래 프로 뮤지션을 할 생각이 없었다. 대학 졸업 후 광고 회사에 취업하게 됐는데, 신입 사원이 가수로 활동하면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았다. 요즘 표현으로 '부캐'를 만든 거다. 앨범 내고 회사 다니고 이중생활을 했었다"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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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장호일이 '녹음실 귀신 괴담'을 공개해 소름을 돋게 한다. 장호일이 판교 녹음실에서 녹음을 하는 과정에서 귀신의 코러스가 녹음된 것. 아무도 노래하지 않았는데 엇박자로 코러스를 부르는 귀신 목격담에 순식간에 스튜디오가 얼어붙었다고. 또한 장호일이 뽑은 객원 보컬 톱 3에 이장우가 3위로 이름을 올려 이장우의 아쉬움을 산다. 과연 1위는 누구일지 오늘(10일) 본방송을 통해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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