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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전국 팔도 어머니, 아버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트로트 여신 송가인이 편세프 도전장을 던진다. 남다른 손맛의 부모님 덕분에 자연스럽게 맛.잘.알로 자란 것은 물론 부모님의 손맛까지 그대로 물려받은 송가인이 어떤 요리실력을 보여줄지, 평소 일상은 어떤 모습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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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붐 지배인은 "(송가인이) 평소 요리를 잘한다"라며 "고향이 진도인데 부모님이 향토음식을 굉장히 잘 만드신다"라고 전했다. 이에 송가인은 "엄마가 해주시는 음식 맛을 흉내 내려고 하다 보니 음식을 잘하게 되더라"라고 답했다. 또 이번 '편스토랑' 출연을 위해 진도에 계신 어머니, 아버지가 막강한 지원사격을 해 주셨다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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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은 "중학교 때 처음 요리를 시작했다"라며 "대학생 때 자취하면서 뼈다귀탕을 끓여 친구들 먹이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요리를 잘하다 보니 트로트퀸으로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요즘도, 사 먹기보다는 직접 집에서 만들어 먹는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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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달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도 이같은 사연이 공개됐는데, 이날 송가인은 전주 공연 전 스태프들과 한정식집에서 식사를 하면서. 맛있게 먹는 스태프들을 보며 "우리 스태프들 같이 잘 먹고 다니는 사람들도 없을 것"이라고 했다. "우리 예전에는 소고기가 주식이었잖나"라는 말에 매니저는 "누나가 스태프가 많이 생기니까 예전엔 소고기를 많이 먹었다. 3∼4개월 만에 3∼4천만 원 정도의 소를 먹은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송가인은 회사 대표에게 직원들의 월급을 인상해달라고 한 사연도 전했다. 그는 "매니저들이 이렇게 고생하는데 월급 좀 올려달라고 했었다. 그때 15% 인상했다. 제가 한 번씩 따로 챙겨주기도 한다. 너무 고생하니까"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긴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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