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래퍼 마이크로닷이 부모의 빚투 논란 이후 재기를 노리고 있는 가운데 영국 잼버리팀을 위한 공연에 초대돼 무대를 펼쳤다.
10일 마이크로닷은 최근 되찾은 자신의 SNS에 "더위와 비를 뚫고 흥이 아주 넘처나게 즐겨준 영국 젬보리 친구들 앞에 무대를 섰는데… 너무 잼있었습니다 ㅋㅋ 귀엽구.. 사람 기차 까지 만듬!!"이라고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저애게 좋은 추억이 된만큼 너희들에게도 즐거운 추억이 되었기를!"이라며 무대 모습을 공개했다.
마이크로닷은 오랜만의 공연에 신이 난듯 영국 잼버리 단원들 앞에서 노래와 랩을 선보이고, 아이들은 즐거운 분위기로 현장을 즐겼다.
한편 마이크로닷은 최근 2년여 만에 신곡을 발매했다. 하지만 여전히 그의 활동을 향한 대중의 반응은 싸늘하다. 부모의 '빚투' 논란 이후 어느덧 5년여의 시간이 흘렀건만, 아직도 마이크로닷에게는 미운털이 박혀있다. 문제는 지난 2018년 불거진 부모의 '빚투' 논란 때문. 당시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1998년 충북 제천서 목장을 운영하던 중 친인척 등 14명에게 약 4억 원 가량을 빌린 뒤 채무를 변제하지 않고 뉴질랜드로 달아난 혐의를 받았다. 이후 마이크로닷 부모는 재판에 넘겨졌고, 마이크로닷 역시 빚투 논란을 벗어날 수 없었다. 마이크로닷 부친은 징역 3년, 모친은 징역 1년 판결을 받았다. 출소 이후 뉴질랜드로 추방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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