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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는 1994년 영화 '구미호'(94, 박헌수 감독)를 시작으로 청춘의 이름 '비트'(97, 김성수 감독), 한국 버디 영화의 효시 '태양은 없다'(99, 김성수 감독), 지극한 순애보 '내 머리 속의 지우개'(04, 이재한 감독), 웨스턴 액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08, 김지운 감독), 휴먼 드라마 '증인'(19, 이한 감독), 액션 첩보 '헌트'(22, 이정재 감독)까지 세대 불문, 장르 불문한 열연을 펼쳐온 국내 대표 배우 정우성이 데뷔 29년만에 첫 연출 도전에 나선 작품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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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으로서 힘들었던 과정에 대해서는 오히려 없었다고 명쾌하게 답한 정우성 감독은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촬영하는 게 쉽지 않은 부분은 있었다. 개인적으로 힘들었을 때는 촬영이 한창일 당시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상을 치르고 곧바로 현장으로 돌아와 촬영을 이어가야 했다. 굉장히 타이트한 예산에서 진행되던 프로젝트라 내 개인사로 하루 이틀 촬영을 미루는 것조차 큰 누가 되는 것 같았다. 심적으로는 '너 이래도 되느냐' 싶을 정도로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지난해 '헌트' 개봉 당시 정우성과 함께 영혼을 간 홍보를 이어간 동료 이정재에 대해서도 "이정재가 도움을 준다고 해도 말리는 상황이다. '헌트' 때는 영화를 해서 함께 할 수 있었다. 영화 홍보의 목적도 있지만 너무 오랜만에 같이 작업을 해서 그 시간을 많은 분과 공유하고 싶었다. 언제 또 같이 영화를 할 기회가 올지 몰라서 더 많은 것을 하려고 했다. '보호자'는 나름대로 즐길 수 있는 최대한의 콘텐츠를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호자'는 정우성, 김남길, 박성웅, 김준한, 이엘리야, 박유나 등이 출연했고 정우성 감독의 첫 연출 데뷔작이다. 오는 15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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