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지만 윤영철의 시즌 8승은 날아갔다. 팀 타선이 2회까지 6-0으로 앞서나갈 때만 해도 손쉬운 시즌 8승이 예상됐다. 1회초 2사 후 볼넷으로 출루한 김도영을 나성범이 1타점 2루타로 불러들이며 선취점을 땄다. 2회에는 한준수의 2타점 적시타, 최원준 박찬호의 연속 적시타로 롯데 선발 정성종을 끌어내렸고, 이어진 1사 만루에서 최형우까지 적시타를 치며 순식간에 6점이 됐다.
KIA 타선은 4회초 롯데 1루수 정훈의 실책으로 1점, 5회초 김도영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하며 8-1까지 리드를 잡았다. 이때까지만 해도 윤영철의 시즌 8승은 기정사실처럼 보였다. 4회말 2루타로 출루한 전준우가 3루 도루를 시도했다가 아웃당하는 행운도 겹쳤다.
Advertisement
결국 KIA 벤치가 참지 못했다. 김종국 KIA 감독은 필승조 임기영을 투입했다. 임기영은 다음 타자 정훈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급한 불을 껐다. 5회 2사에서 물러난 윤영철의 시즌 8승은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부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