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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마스터즈 시리즈'는 자동차 내구 레이스와 바이크 경기, 드리프트 등으로 구성돼 아마추어 레이서들이 즐길 수 있는 장을 열기 위해 인제스피디움에서 올해부터 진행하는 아마추어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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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열린 '인제 내구 레이스'의 결승전에선 이번 라운드에서 첫 출전임에도 예선에서 2등을 차지한 이정재/정병민 조(투케이바디/82번)가 가장 많은 51랩을 달려 우승을 차지했다. 3연속 우승을 노렸던 원상연/안승현 조(레드콘 모터스포트/12번)는 15랩까지 선두를 지키며 선전했으나, 차량 전기 계통 고장으로 수리에 많은 시간이 소요돼 완주에 의의를 둔 채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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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트랙데이로 진행된 드리프트 페스타와 테이머 트랙데이는 각각 14대와 26대가 참가해 순위 경쟁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주행을 즐겼다. 시즌 마지막인 4라운드는 오는 10월 14~15일 양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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