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2NE1 박봄이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14일 박봄은 "안녕하세요 박봄입니다"라며 "녹색과 박봄"이라고 적은 뒤 다량의 사진을 게재했다.
칼라렌즈에 레드립, 대비되는 끈 원피스를 입은 박봄은 무더운 여름 속 과감한 의상으로 인사를 전했다.
아이라이너 아래쪽을 강조한 강렬한 메이크업과 올백 스타일로 올린 앞머리가 다른 이미지를 선사한다.
과거 2021년 11kg 감량에 성공하고 전성기 때의 모습을 찾아갔지만, 이후 확 달라진 이미지에 건강이상설이 돌기도 했던 박봄.
당시 관계자는 "휴식기다 보니 다이어트에 신경을 못 쓴 것 같다. 건가이상설은 사실이 아니다. 열심히 운동하고 관리하고 있다"고 반박한 바 있다.
한편 박봄은 지난해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약 7년 만에 2NE1 재결합 무대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투애니원 해체 7년만에 처음으로 솔로 앨범을 선보인 산다라박을 공개 응원하며 여전한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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