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다시 반등에 나섰다. 롯데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맞대결에서 10대6으로 승리했다. 최근 2연승을 달린 7위 롯데는 6위 KIA가 주춤한 사이, 0.5경기 차로 격차를 좁혔다.
Advertisement
하지만 아쉬움도 남는다. 롯데는 이날 3개의 수비 실책을 기록했다. 모두 실점으로 연결된 실책이었다. 4회초 최주환의 안타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좌익수 이정훈의 송구 실책이 나왔다. 중계 플레이를 하던 2루수 안치홍의 글러브에 제대로 포구가 되지 않으면서 공이 흘렀고, 그사이 추신수가 득점했다.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어도 되는 타구를 허무하게 놓친 것이다.
Advertisement
서튼 감독도 경기 후 "박세웅이 앞선 등판과 비교해서 오늘은 스스로 집중력을 가지고 이닝별로 조정을 하는 경기력을 보여줬다. 많은 투구수가 아닌 효과적인 투구로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고 박세웅을 칭찬하면서도 "원팀으로 이긴 경기지만, 디테일을 보완해야 하는 숙제 또한 안은 경기"라고 자평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