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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추신수와 한유섬도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이다. 추신수는 15일 롯데전에서 4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한 후 8회말 수비를 앞두고 교체됐다. 당시 오태곤이 대수비로 투입돼 우익수 수비를 소화했고, 9회 마지막 타석에도 오태곤이 들어갔다. 김원형 감독은 "종아리 부위가 좋지 않다. 어제 경기 마지막에 빠진 것도 종아리쪽이 타이트해서 그랬다. 최근 외야수들이 사직구장 외야 잔디가 딱딱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표현으로는 인조잔디에서 뛰는 느낌이라고 하더라. 신수도 그래서 그런지 종아리 부위가 좀 올라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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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중심 타자인 에레디아가 부상으로 빠져있는 와중에 주요 선수들이 번갈아가며 몸 상태가 좋지 않다. 최근 팀 성적이 주춤한 SSG가 8월 중대 고비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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