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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은 파트너 조보아에 대해 묻자 "나는 정말 운이 좋은 사람" "지금까지 계속 좋은 사람들과만 작품을 했다"고 고백하며 조보아에 대한 기분 좋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조보아 역시 "좋은 사람 옆에는 좋은 사람이 있는 것"이라고 답하며 둘의 귀여운 케미를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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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 역시 "제가 생각하지 못한 홍조의 모습이다" "100점 만점에 200점을 주겠다"며 만족스러운 얼굴을 숨지기 못했다. 실제 조보아는 촬영장에서 "응?!"이라는 표현을 너무 많이 해 나중에는 상황에 맞게 골라 쓰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고백,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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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 조금 더 과몰입 해 보는 코너도 진행됐다. 드라마 내용처럼 만약 전생이 있다면 무엇이었을 것 같냐는 질문에 조보아는 "전생보단 다시 태어난다면 '새'로 태어나고 싶다"며 진심 100%의 찐 답변을 내놓았다. 이유를 묻자 "먹이사슬 중 제일 꼭대기에 있는 새로 태어나서 먹고 싶은 거 마음껏 먹고 근데 잡혀먹진 않고 오래 살면서 많은 곳을 날아다니고 싶다"고 답해 최근 답답한 게 있는 것 아니냐는 웃픈 오해(?)를 사기도 했다.
또한 로운의 기발한 애드립이 드라마에 그대로 담기기도 했다. "가지마 가버려"라는 대사 후 감독의 컷 소리가 없자 로운은 즉흥으로 "가지마버렷(?)"이라며 한 마디를 더했고 해당 씬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조보아, 로운이 출연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3백여 년 전 철저히 봉인되었던 금서를 얻게 된 말단 공무원 이홍조(조보아 분)와 그 금서의 희생양이 된 변호사 장신유(로운 분)의 불가항력적 로맨스다. 오는 8월 23일 오후 10시 30분에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유튜브 채널 '어글로리'는 빛나는 스타의 찐 매력을 탐구하는 토크쇼 콘셉의 유튜브 콘텐츠로 글로리와, 어그로 사이를 오가며 유쾌한 티키타카를 보여준다. '삼프로' '매불쇼' 등으로 유명한 방송인 정영진과 연예전문기자 남혜연이 진행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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