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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군에 따르면 백화산에는 구름다리를 개통하고 트리 워크와 맥문동 숲길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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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19m 높이에 폭 1.5m, 74m 길이다. 양 끝부분에 전망대 쉼터를 조성해 가로림만과 백화산 자락을 편안히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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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산 흥주사 옆 소나무 숲에 14억여원을 들여 지난해 10월 준공한 '숲속 공중 산책로'인 길이 248m, 4.5m 높이의 트리 워크와 올해 5월 조성된 맥문동 숲길도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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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명소'인 가재산에는 5억여원을 들여 임도 주변 벚나무 식재 및 편의시설 조성, 등산로 정비 등 '가재산 걷기 길 활성화 사업'을 해 지난달 말 준공했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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