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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배준호의 유럽 진출은 속전속결로 마무리되는 분위기다. 배준호는 6월 막을 내린 2023년 아르헨티나 U-20 월드컵을 통해 유럽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 배준호는 환상적인 플레이로, 유럽 클럽들의 주목을 받았다. 빅리그를 포함해 많은 구단이 관심을 보였고, 직접 오퍼를 보낸 팀도 있었다. 배준호의 에이전트는 유럽의 정확한 의중을 파악하기 위해 한달여간 유럽 전역을 누볐고, 마지막까지 배준호 영입에 올인한 스토크시티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스토크시티는 이적료를 네번이나 올리는가 하면, 지난 1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경기(4대3 대전 승)를 직접 관전하는 열의까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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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의 에이전트인 루트1 스포츠의 임세진 대표 역시 구단의 도움에 보답하기 위해, 최상의 조건을 도출해 냈다. 옵션을 포함해 300만유로에 가까운 이적료를 받아 왔다. 대전 구단 역시 기대 이상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여러 제안을 손에 두고 있던 임 대표는 스토크시티의 경기를 3번이나 지켜보며, 대전과 배준호가 원하는, 스토크시티가 선수가 뛰고, 성장할 수 있을만한 팀이라는 확신을 얻었다. 선 굵은 축구를 구사했던 스토크시티는 알렉스 닐 감독 부임 후 섬세한 축구로 컬러를 바꿨고, 배준호를 그 중심에 두고 활용하겠다는 제안을 건넨 바 있다. 구단-감독-선수-에이전트가 합심한 결과, 그 어떤 굴곡 없이, 한국축구가 기대하는 유망주의 유럽행이 이루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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