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일하면서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어 '워케이션' 지역으로 주목 받는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 주변에 워케이션 빌리지(거점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부산 해운대구는 행정안전부 생활인구 늘리기 사업인 '고향올래' 워케이션 분야에 해운대구가 부산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일하면서(work) 휴가(vacation)를 동시에 즐기는 근무 형태를 말하는 '워케이션'은 생활인구를 늘릴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해운대형 워케이션' 사업을 추진해온 해운대구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특별교부세 1억5천만원을 받는다.
구는 여기에 구비 1억5천만원을 더해 총 3억원으로 송정에 도심형 워케이션 빌리지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구는 공공 유휴시설을 활용해 바닷가 특색을 살린 업무공간(공유 오피스)을 마련하고 숙박 지원과 해운대형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한 지역특화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올해 송정 해수욕장 인근에 공공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해 거점센터로 만들고,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옆 관광안내소 2층에 위성센터를 조성한다.
워케이션 기간 5일 이상을 조건으로 1인 하루 4만원씩의 숙박 바우처를 지원하고, 서핑과 요트체험, 해변열차 등을 이용할 수 있는 1인 3만원권 관광바우처도 제공한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고향올래 사업 선정을 계기로 송정을 워케이션 성지로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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