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어느덧 '돌싱하우스'에 넷째 날 아침이 찾아온 가운데, 전날 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리키와 하림은 아침 식사 준비를 함께하며 깨를 볶았다. 반면 호감 상대였던 리키를 놓친 소라는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겠다"며 퉁퉁 부은 눈으로 식사 자리에 나타났다. 이에 베니타-지수는 소라를 불러 "하림이 우리보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했기에 먼저 기회를 잡은 것"이라고 다독이며,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다.
Advertisement
이날의 데이트 미션은 농구와 'K-보드게임'으로 나뉜 그룹 데이트로, 리키-베니타-소라-제롬-하림은 농구를, 듀이-지미-지수-톰-희진은 'K-보드게임' 코스를 선택했다. 그런데 농구 팀의 리키&하림, 제롬&베니타는 단체 데이트 내내 커플 분위기를 풍겨 혼자 남게 된 소라를 쓸쓸하게 했다.
Advertisement
그룹 데이트 후, '한식 디너 파티'가 펼쳐졌다. 이와 함께 10인이 차례로 나이를 공개했는데, 가장 먼저 하림이 "35세"라고 고백했다. 리키는 하림보다 어릴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지만, 39세라고 밝혀 하림을 미소짓게 했다. 뒤이어 희진은 36세, 톰은 44세, 듀이는 리키와 동갑인 39세임을 공개했고, 지미는 38세로 남자 중 가장 막내라는 사실이 밝혀져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또한 제롬은 "한국에서 10년 동안 지낼 당시 연예계 생활을 했다.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VJ, MC, 가수, 연기 등 엔터테이너로 활동했다"고도 고백했다. 그러면서 "나이와 연예계 경력 때문에 '돌싱글즈4'에 지원할 때 고민이 많았고, 안 뽑힐 거라 생각했지만 진심으로 사랑을 찾고 싶어서 신청하게 됐다. 과거와 상관없이 현재 있는 그대로의 나를 봐주면 좋겠다"고 진지하게 어필했다.
뜻밖의 '정보 폭탄'을 안게 된 베니타는 "대박 반전..."이라는 말과 함께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제롬도 베니타가 신경 쓰이긴 마찬가지. 이에 제롬은 뒤풀이 자리 도중 베니타를 직접 불러내, "지금부터 무조건 직진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하지만 베니타는 "나이 차이는 그렇게 많이 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중요한 건 따로 있다"고 조심스런 태도를 보였다. 뒤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베니타는 "이미 알려진 사람이기 때문에 더 많은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 부담스럽다"고 심란한 속내를 털어놨다.
같은 시간, 하림은 리키의 방에 들어가 "나보다 연상이라 더 섹시해 보인다"며 행복해했다. 리키 또한 "우린 케미스트리가 진짜 잘 맞는다"며 침대에서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나눴다. 반면, 지미와 맞대면한 희진은 "가끔 다른 이성들에게 과하게 잘해주는 매너가 마음에 걸렸다"며 서운함을 토로했고, 이에 지미는 "잘못했다"고 사과했다. 그런 뒤 지미는 "이야기해줘서 고맙다"며 손을 맞잡아 한결 발전한 관계를 보였다.
폭풍 같은 밤이 지나고 모두가 잠든 새벽, 톰과 베니타가 거실로 내려와 둘만의 시간을 갖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자리에서 베니타는 "(톰과) 그렇게 나이 차가 많이 나지 않는 것 같다"며 "나는 연상과 잘 맞는 편"이라고 운을 뗐다. 이에 톰은 "네가 제일 편한 것 같다"며 "내일 너랑 데이트를 나가면 재밌겠다"며 기습 데이트 신청을 했다.
MBN '돌싱글즈4 in U.S.A'는 오는 10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류승완 액션 통했다…‘휴민트’ 100만 관객 돌파, 극장가 입소문 흥행 순항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