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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6회까지 82구를 던지며 홈런 포함 안타 5개를 맞고 3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3대6으로 패하면서 류현진은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3승 3패에 평균자책점은 2.65에서 2.93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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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2022년 5월 21일 신시내티 레즈전(6이닝 무실점) 이후 480일 만에 퀄리티스타트에 성공했다. 토미존 수술에서 돌아온 뒤 5이닝을 초과해서 던진 적이 없었는데 6회까지 책임진 것은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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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162이닝을 던진다면 피홈런 24~25개가 예상된다. 류현진은 커리어에서 유일하게 평균자책점 4점을 초과한 2021년(31경기 169이닝 14승 10패 평균자책점 4.37 / 4⅔이닝을 투구한 2016년은 제외)에 24홈런을 맞았다. 피홈런 페이스만 보면 가장 고전했던 시즌과 맞먹거나 그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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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복귀 후 느린 구속에도 불구하고 마법 같은 제구력으로 '구속 혁명의 시대'를 역행한다며 찬사를 받고 있다. 하지만 홈런은 투수 입장에서 한순간에 대량 실점으로 이어지며 승부를 좌우하는 절대 피해야 할 최악의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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