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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광주에 전날부터 내린 비가 계속되고 있다.
14일 2023 KBO리그 롯데와 KIA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인 광주 KIA챔피언스필드 그라운드엔 일찌감치 방수포가 설치됐다.
전날 펼쳐진 롯데-KIA전에는 경기 시작을 앞두고 내린 많은 비로 경기개최가 지연되어 경기 시작 시간인 6시 30분에서 40분이 지난 7시 10분경 경기가 시작됐고 6회 강우콜드게임으로 경기가 진행된 바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광주 지역엔 저녁 8시까지 비가 예보되어 있다. 밤부터 전남해안에 시간당 20~40mm 안팎의 강한 호우가 쏟아지고 밤사이 비가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이날 경기 양팀은 김기훈과 박세웅을 선발로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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