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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제목 확 다른 느낌! 동명이곡 힛-트쏭'의 포문을 연 8위는 신나고 대중적인 멜로디와는 다르게 낭만과 슬픔이 공존하는 계절인 겨울을 생생하게 그려내 큰 인기를 끌었던 DC DOC의 '겨울 이야기(1996)'와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로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담담하게 담아내 호평을 받았던 조관우의 '겨울 이야기(1995)'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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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는 동명이곡인데 비슷한 시기에 발매하여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 후보로 맞붙게 돼 화제가 됐고 어마어마한 인기를 얻은 노래가 소개됐다. 6위의 주인공은 일본 가수 오자키 유타가의 곡을 번안한 곡으로 호소력 짙은 보컬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며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포지션의 'I LOVE YOU(2000)'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매력적인 보컬의 보이스를 지닌 '만능 사기캐' 차태현의 'I LOVE YOU(2001)'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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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연을 모티브로 한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가 어우러져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광진의 '편지(2000)'와 복고적인 리듬과 강렬한 사운드로 2000년대 테크노 열풍을 이끌었던 채정안의 '편지(2000)'가 4위, 뭉클한 가사와 매끄럽고 간결한 멜로디로 대중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노사연의 '만남(1989)'과 트토트 풍의 신나는 멜로디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았던 코요태의 '만남(1999)'이 3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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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제목 확 다른 느낌! 동명이곡 힛-트쏭' 대망의 1위는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흥겨운 리듬과 쉬운 멜로디로 대중성을 살린 힙합 댄스곡인 디바의 '왜 불러(1998)'와 반말과 가사, 쉬운 멜로디가 쾌감을 주며 1975년 최고의 히트곡으로 선정되었던 송창식의 '왜 불러(1975)'가 차지했고, '왜 불러'라는 제목 때문에 KBS1의 간판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에서 빚어진 대참사가 소개되기도 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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