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숲속 산책로를 걷고, 야영장에서 숙박하며 쉴 수 있는 체류형 산림휴양시설이 전남 영암에 문을 연다.
21일 영암군에 따르면 다음달 4일 미암면 기찬자연휴양림 다목적광장에서 영암 최초 체류형 산림휴양시설인 '기찬자연휴양림' 개장식을 연다.
개장식 다음 날부터 휴양림을 운영한다.
기찬자연휴양림은 76억 원을 들여 미암면 미암리 곤미현 일대 46ha에 마련됐다.
자연휴양림을 포함해 숲속 숙박동 10동, 야영 데크 5개소, 방문자센터, 피크닉장, 주차장, 쉼터 등이 들어섰다.
400m에 이르는 '활기찬 숲' 산책로, 숲속 지구 주변 산책로, 진입로변 암석정원, 야간 경관조명, 포토존 등이 갖춰져 휴양림 이용객들에게 기억에 남는 볼거리와 쉴 거리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휴양림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구역별로 CCTV 11대를 설치해 안심하고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도 만들었다.
휴양림 예약은 오는 25일부터 온라인 '숲나들e'에서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기찬자연휴양림이 영암을 대표하는 대국민 '체류형 관광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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