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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대학교는 대주전자재료 임무현 회장이 대학 발전기금 2억원을 쾌척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기금은 제주지역 내 자생 약용식물자원을 활용해 고령화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제주 생약자원 소재 발굴과 제품화 기술 개발을 수행하기 위한 자원으로 약학대학에서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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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회장은 "약용식물자원 활용 전문인재 양성과 제주 생약자원 소재 발굴 및 제품화 기술개발이 적극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주전자재료는 1981년 설립됐으며, 경기도 시흥에 본사를 두고 있다. 지금은 이차전지용 실리콘 음극재, 자동차용 발광다이오드(LED) 형광체 소재, 자동차용 MLCC 전도성 페이스트 등의 제품을 통해 차세대 자동차용 핵심 부품 소재 업체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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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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